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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민준(2011-09-09 22:00:13, Hit : 3656, Vote : 19
 곽민준의 4박 5일 홍콩 캠프


나는 방학 중 홍콩으로 4박 5일 캠프를 갔다. 남학생은 4명이고 남자선생님은 2분, 여학생은 13명이고 여자선생님은 2분이었다.
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으로 가는 동안 마음이 많이 설레었다.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이며 부모님과 떨어져있는 시간도 제일 긴 캠프였다.
홍콩에서 마린센터, 스타의 거리, 오션파크, 마이포습지, 빅토리아피크, 습지공원, 디즈니랜드를 갔다.
마린센터에서는 케이블카도 타고, 팬더와 너구리를 봤다. 팬더는 잠을 자서 얼굴은 못 보고 엉덩이만 봤다.
스타의 거리에서는 홍콩스타들의 동상과 손바닥자국을 봤다. 손바닥 자국 밑에는 사인도 있었다. 성룡 사인 밑에는 조그맣게 우리말로 이름이 적혀있었다. 이소룡을 따라 ‘야뵤~~~’하며 포즈를 취하며 사진도 찍었다.
오션파크에서는 한국에서 보지 못 하는 물고기들이 수족관에 전시되어있었다.
마이포습지에서는 물에서 사는 맹그로브나무를 보았다. 예쁜 연꽃길을 걸었다.     더운 날씨에 많이 걸어서 피곤하기는 했지만 많은 동식물을 봐서 기뻤다.
제일 재미있었던 곳은 디즈니랜드고 두 번째는 마이포습지였다. 마이포습지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람사르에서 허락을 받아야지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우리가 한국 어린이 중에서는 최초로 마이포습지를 방문했다고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빅토리아피크에서는 멋진 야경을 보았다. 광안대교의 야경이 1차원이라면 빅토리아피크의 야경은 4차원이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멋졌다.
습지공원에서는 철새의 이동경로와 북극에 사는 동물들을 박제로 보았다. 창문으로 본 습지가 무척 멋있었다.
디즈니랜드에서는 너무 신나게 놀았다. 4박 5일 중 가장 재미있는 곳이었다.
여러 놀이기구 중에서 ‘스패이스바’라는 실내 롤러코스터는 정말 재미있었다.
흔들릴 때는 옆에 팔과 어깨를 부딪쳤다. 또, 어떤 때에는 귀가 멍할 정도로
소리가 컸다. 그래서 귀를 막고 탔다. 정글탐험도 하고 푸우열차, 토이스토리열차를 탔다. 매점에서 민진이 선물로 미키마우스 인형을 샀다. 받고 좋아할 민진이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저녁에는 불꽃쇼를 봤다. 정말 멋졌다. 쉬지 못하고 바로 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으로 갔다. 조금 피곤하기는 했지만 부모님과 민진이를 만날 생각을 하니 힘이 났다.
캠프기간동안 건혁이형이랑 도협이(별명:고도리)형이랑 친하게 되어 좋았다.
또 형아들이랑 같이 캠프를 가면 좋겠다.  
이번 홍콩캠프는 정말 재미있었다.          



김경희 (2012-03-01 23:52:39)  
역시 여학생과 남학생은 글쓰기가 약간 다르군요.. 앞글과는 약간 다르지만.. 핵심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아주 잘 썼네요..

2011.10.29.토 <해반천외래생물퇴치행사참여> [1]
자연과사람들 처음으로 해외 캠프를 가다! - 오나현(장유 5학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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